자살은 타락한 세상에서 슬픈 현실입니다. 어떤 사람이 삶을 끝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할 만큼 절망에 빠진다는 것은 매우 가슴 아픈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게 되면 특별한 종류의 슬픔과 수많은 질문을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자살을 고려하는 사람들과 자살로 인해 영향을 받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합니다.절망에 빠진 분들께 드리는 말씀 자살이 최선의 선택이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 희망이 있습니다. 또한,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실제로 성경에는 깊은 절망을 느낀 사람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솔로몬은 쾌락을 추구하다가 “삶을 미워하게” 되었습니다(전도서 2:17). 엘리야는 두려움과 우울에 빠져 죽기를 바랐습니다(열왕기상 19:4). 요나는 하나님께 화가 나 죽고 싶어..